일상생각기록
[기술면접] 싱글톤 패턴
dev22
2023. 3. 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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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의 인스턴스가딱 1개만 생성되는 것을 보장하는 디자인 패턴이다.
- 그래서 객체 인스턴스를 2개이상 생성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 private 생성자를 사용해서 외부에서 임의로 new 키워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package hello.core.singleton;
public class SingletonService {
//1. static 영역에 객체를 딱 1개만 생성해둔다.
private static final SingletonService instance = new SingletonService();
//2. public으로 열어서 객체 인스터스가 필요하면 이 static 메서드를 통해서만 조회하도록
허용한다.
public static SingletonService getInstance() {
return instance;
}
//3. 생성자를 private으로 선언해서 외부에서 new 키워드를 사용한 객체 생성을 못하게 막는다.
private SingletonService() {
}
public void logic() {
System.out.println("싱글톤 객체 로직 호출");
}
}
@Test
@DisplayName("싱글톤 패턴을 적용한 객체 사용")
public void singletonServiceTest() {
//private으로 생성자를 막아두었다. 컴파일 오류가 발생한다.
//new SingletonService();
//1. 조회: 호출할 때 마다 같은 객체를 반환
SingletonService singletonService1 = SingletonService.getInstance();
//2. 조회: 호출할 때 마다 같은 객체를 반환
SingletonService singletonService2 = SingletonService.getInstance();
//참조값이 같은 것을 확인
System.out.println("singletonService1 = " + singletonService1);
System.out.println("singletonService2 = " + singletonService2);
// singletonService1 == singletonService2
assertThat(singletonService1).isSameAs(singletonService2);
singletonService1.logic();
}
싱글톤 패턴을 구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여기서는 객체를 미리 생성해두는 가장 단순하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했다.
싱글톤 패턴을 적용하면 고객의 요청이 올 때마다 객체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객체를
공유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싱글톤 패턴은 다음과 같은 수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싱글톤패턴 문제점>>
- 싱글톤 패턴을 구현하는 코드 자체가 많이 들어간다.
- 의존 관계상 클라이언트가 구체클래스에 의존한다.
- DIP(의존 역전 원칙)를 위반한다.( "유연성이 극대화된 시스템" 이란 소스코드 의존성이 추상에 의존하며 구체에는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 이다.)
- 클라이언트가 구체 클래스에 의존해서 OCP(개방-폐쇄 원칙)(기존의 코드는 잘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확장은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
- 테스트 하기 어렵다.
- 내부속성을 변경하거나 초기화 하기어렵다.
- private 생성자로 자식클래스를 만들기 어렵다.
- 결론적으로 유연성이 떨어진다.
- 안티패턴으로 불리기도 한다.
@Component : 싱글톤으로사용하기 위해 스프링 빈으로등록한다. 컴포넌트스캔의 대상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