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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Android

1주차 : 주니어 개발자들에게

dev22 2023. 8. 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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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공부 방식 개선

giraffe 22.03 버전 : android

 

kotlin/ dart null safty한 언어이다. —> 신입개발자에게 적합한 것 같다

성능 / 제작비/ 안정성/ 1순위는 성능이다! —>> 속도(자바 빠르다), 편리성, 자원효율성(순위 안바낌→좋은게 있는데 다른 이유에서 무언가 원해서 만들어낸 것이다.) 성능을 죽이고 있다 개발자 편리성을 위해서 신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청담역에서 시작된 스터디는 많은 영감을 주었다. 

개발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함께 이야기하고 주고 받을 때 더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성장해나가는 것 같다. 

 

6개월의 개발에 있어 어플을 완성시켜야 할 때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kotlin으로 답하였다. 그저 네이티브 앱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어떤 컬럼에서도 무조건 신기술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그런 해답이 나왔다. 사실 자바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성능에는 자바가 최적화 되어 있다고 했다. 자원효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개발자의 편리성을 위해 단지 사용하는게 신기술. 또 하나 깨닫고 간다. 

 

짧은 시간동안 정확한 내용을 짚고 갈 수 없었지만 큰 틀은 잡고 가는 느낌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안드로이드를 알아보고 사람들이 자주 보고 제 2의 자신이 되어가는 스마트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